세브란스 재활병원-사단법인 연세사회복지회-서대문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는 장애인 건강 증진 위한 맞춤형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. 2026년 4월 15일,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재활병원(이하 병원)과 사단법인 연세사회복지회가 수탁 운영하는 서대문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(이하 센터)는 지역사회 뇌병변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(MOU)을 체결했다. 이날 협약식에는 병원 측 조성래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, 연세사회복지회 박길진 이사장, 최복렬 사무총장, 안치경 센터장, 어수진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 ■ 의료와 복지의 연계, 지역사회 재활 협력 모델 구축이번 협약은 병원과 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,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뇌병변장애인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.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.• 재활의료 지원: 센터 이용자 대상 우선 진료